대구지역 시내버스 기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짝 산타로 변신한다.
대구 우주교통주식회사(대표이사 추명석'노조대표 최경환)는 22~24일 산타복장을 하고 시내버스 승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크리스마스카드와 사탕을 넣은 작은 선물 8천 개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우주교통 내 '아름다운 동행'(친절기사모임) 회원 9명과 회사대표 및 노조간부 등이 3개 조로 나눠 버스에 탑승해 직접 선물을 나눠주게 된다.
대구지역 시내버스 기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짝 산타로 변신한다.
대구 우주교통주식회사(대표이사 추명석'노조대표 최경환)는 22~24일 산타복장을 하고 시내버스 승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크리스마스카드와 사탕을 넣은 작은 선물 8천 개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우주교통 내 '아름다운 동행'(친절기사모임) 회원 9명과 회사대표 및 노조간부 등이 3개 조로 나눠 버스에 탑승해 직접 선물을 나눠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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