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 사기 진작…올해 첫 시상
경상북도는 최근 '경상북도 건설인상심사위원회'를 연 뒤 22일 제1회 경상북도 건설인상 수상업체를 선정'발표했다.
올해 처음 제정 시행되는 경상북도 건설인상은 건설산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업체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건설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건설대상에 임송용(57'㈜정일 건축사사무소) ▷일반건설부문 양승인(59)'이충규(59)(㈜흥화) ▷전문건설부문 정해준(65'㈜경일건설)'조규철(63'㈜삼성조경) ▷설비건설부문 김형근(54'미래공조플랜트㈜) 대표 등이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