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혹성탈출 분장 빨간 엉덩이로 "터치 마이 바디~"

입력 2014-12-20 17:33:53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사진. KBS 방송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사진. KBS 방송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가 혹성탈출 분장으로 터치 마이 바디를 불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씨스타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혹성탈출 유인원 분장을 하고 '터치 마이 바디'를 불렀다.이날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에 맞춰 씨스타도 특별 분장 혹성탈출 유인원 모습을 하고 무대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특히 씨스타는 털옷을 입고 더벅머리를 한 채 얼굴에는 숯검정을 묻히고 나와 익살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혹성탈출 유인원 분장을 하고 '터치 마이 바디'를 열창하는 씨스타의 엉덩이에는 빨간 불빛이 들어오는 하트가 달려 있어 더욱 큰 재미를 안겼다.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출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혹성탈출 분장 대박이었어"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유인원 모습하고 터치 마이 바디라니"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맙소사 완전 매력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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