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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출신의 대구 개인택시기사 모임인 대구 개인택시 상주향우회(회장 백종운) 회원들은 17일 상주시를 방문해 홀몸노인 등 7가구에 350만원 상당의 세탁기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