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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국정 농단 여부가 문건 파문의 핵심이라는 여론에 청와대선 "귀 닫지 않았다". 국민 뜻은 내각 개편이 아니라는 것도 듣고 있으려나.
○…창군 이래 처음 여군을 대상으로 성범죄 피해 접수했더니 신고는 단 세 건. 군이 성범죄 무풍지대인가, 아니면 여군이 옹알이만 한 건가.
○…미국, 쿠바와 53년 적대관계 청산하고 국교 정상화하기로. 국제사회에는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는데. 오불관언 딱 한 나라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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