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신시장 가면, 한자 공부도 하네요

입력 2014-12-16 10:30:05

15일 오후 대구 남구 봉덕신시장에서 장 보러 나온 주민들이 바닥에 새겨진 한시를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다. 이 글은 봉덕한시회 회원들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축시 형태로 지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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