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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동행(회장 양순남)은 12일 회원 24명과 함께 불우한 홀몸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인간신호등 이부섭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