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송가연은 14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20'에 출전해 일본 선수 사토미 타카노(24)와 격돌한다. 이에 앞서 로드FC 측은 12일 계체량을 하루 앞둔 송가연의 복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검은색 긴 생머리에 잘록한 허리, 조각 같은 복근을 드러내며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평균체중 53~54kg라고 밝힌 송가연은 식이요법과 운동량의 강도를 높이며 체중을 줄였다고 전했다.
송가연은 48kg 아톰 급으로 출전한다. 이를 위해 두 달 전부터 훈련에 매진해왔다.
'로드FC 출전' 송가연 복근 공개에 누리꾼들은 "'로드FC 출전' 송가연 복근 공개 대박" "'로드FC 출전' 송가연 복근 공개 멋있다" "'로드FC 출전' 송가연 복근 공개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이 출전하는 '로드FC 020'은 로드FC 밴텀급 파이터 이길우의 1차 타이틀 방어전과 해설위원 김대환의 경기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돼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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