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일본 오사카의 클럽을 방문해 화제다.
11일 방송되는 JTBC '여우비행'에서는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 홍석천의 오사카 클럽 방문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홍석천 합류로 더욱 활기를 띤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 일행은 오사카의 밤을 즐기기 위해 홍석천이 추천한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 입장한 이들은 섹시한 미녀들의 파격적인 댄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은 이내 무대 위로 올라가 오사카 미녀들과 함께 춤을 추며 일본의 클럽 문화를 즐기기 시작했다.
'여우비행' 오윤아 홍석천 클럽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우비행' 오윤아 홍석천 클럽행 대박" "'여우비행' 오윤아 홍석천 클럽행 재미있겠다" "'여우비행' 오윤아 홍석천 클럽행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 홍석천의 오사카 클럽 방문기는 11일 JTBC '여우비행' 3회에서 공개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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