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수영
신동엽 소녀시대 수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엽 수영 두 사람이 MBC '연기대상' 시상식의 진행자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신동엽은 각종 생방송 시상식 무대에서 재치 넘치는 진행을 선보인 바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신동엽과 호흡을 맞추게 된 최수영은 10월 종영한 MBC '내 생애 봄날'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각종 예능 MC로 활약하며 센스있는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연기대상'은 30일 서울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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