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56)의 누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마돈나는최근 해외 매거진 '인터뷰 매거진(Interview magazine)'화보에서 과감한 누드를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화보속 마돈나는 56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상체를 고스란히 드러낸 수위 높은 사진들은 그녀의 컴백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화보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밝힌 과거 마약 경험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은 창녀"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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