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아빠어디가' 후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MBC '아빠어디가' 측은 조이뉴스24에 "'아빠어디가'의 폐지 및 후속 프로그램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차 고수했다.
'아빠어디가'의 후속 코너로 애완 동물 키우는 기획과 관련 "준비 중인 아이템 중의 하나다. 파일럿이 될지 '아빠어디가'의 후속이 될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MBC가 '아빠어디가' 후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MBC '아빠어디가' 측은 조이뉴스24에 "'아빠어디가'의 폐지 및 후속 프로그램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차 고수했다.
'아빠어디가'의 후속 코너로 애완 동물 키우는 기획과 관련 "준비 중인 아이템 중의 하나다. 파일럿이 될지 '아빠어디가'의 후속이 될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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