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직원 30명 "어린이 꿈 응원"
대구에 본사를 둔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핸즈커피(㈜지핸즈)의 대표자 및 임직원들이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캠페인의 20호 천사가 됐다.
핸즈커피 본사 직원 30여 명은 급여의 1%를 기부해 지역 아동의 꿈을 응원한다. 진경도 대표는 "창립 8주년을 맞아 미래의 꿈인 어린이를 돕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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