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어린이날을 나흘 앞둔 5월 1일 대구 북구 연암공원 잔디밭에서 대원유치원 아이들이 오색풍선을 흔들며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되었지만, 꿈과 희망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이 소중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왼쪽 사진과 다른 곳 4곳을 찾아 보내주세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