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추위가 시작됐다. 운동하기 싫어지고 할 장소도 마땅치 않다. 그렇다고 구들장만 지고 살 수는 없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실내운동이 제격이다. 추위를 특별히 많이 타거나, 별도로 시간을 내 야외로 나가기 쉽지 않은 사람이라면, 실내 스포츠를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생활의 활력도 키우는 게 어떨까. 수강생들이 스카이요가쿨라센터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사진 박노익 선임기자 noik@msnet.co.kr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