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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태 대구향교 상무장의는 최근 유림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대구향교 청년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으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