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관광사진 공모전 이복현 씨 금상

입력 2014-12-02 11:04:21

제3회 예천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이복현(영주시) 씨의 작품 '초간정'이 금상을 받았다.

은상은 신혜숙 씨의 '삼강주막 농요 한마당'과 '회룡포 아침'이, 동상은 박정훈 씨의 '스머프 마을'과 박종하 씨의 '용문사 야경'이 각각 선정됐다. 입상작은 내년 1월까지 예천군청소년수련관 갤러리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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