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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김장 김치 담그기가 한창인 가운데 27일 군위군 우보면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서늠이(63) 씨가 시집가서 도시에 살고 있는 세 딸들에게 줄 김치를 나눠 담고 있다. 나눠줄 김치 양이 달라서 이름표를 붙였다는 서 씨는 자식들이 찾아와서 김치를 가져갈 생각에 힘든 줄도 몰랐다고 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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