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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 칠성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3D프린터의 작동 모습을 신기한 듯 지켜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 교육청,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교육 수행 시범사업을 하기로 해 내년 3월까지 북구의 초'중등 22개 학교에 전국 최초로 3D프린터가 보급된다. 또 관련 기관은 3D프린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경진대회도 열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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