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모습보니…"아빠·엄마 닮아 예쁘겠어~"

입력 2014-11-25 08:57:02

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사진. MBC 방송캡처
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사진. MBC 방송캡처

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상 2세의 모습 사진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4일 이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보영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며 "남편 지성을 비롯해 양가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라 무척 조심스럽게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연기 활동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이보영-지성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지난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보영 지성 부부의 가상 2세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보영 지성 부부의 2세는 엄마 아빠를 골고루 빼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진짜 귀엽네" "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엄마아빠 다 닮았어" "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임신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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