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신3' 욕망 아줌마 '박지윤', 이제는 사업 욕심까지?

입력 2014-11-21 14:49:28

'욕망 아줌마' MC 박지윤이 사업까지 욕심내는 모습을 드러냈다.

MC 박지윤이 녹화 도중, 고수가 보여준 비법에 특허 출원 욕심까지 보여 연예계 대표 '욕망 아줌마'의 자리를 굳혔다.

19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특급 옷 케어 비법'들을 공개한다. 그 중에서도 '얼룩 제거의 신' 고수가 밝히는 '초특급 비법' 세상의 모든 얼룩을 단번에 사라지게 하는 만능 레몬세제를 소개해 MC 박지윤은 물론 패널까지 깜짝 놀라게 한다.

만능 레몬세제 위력에 감탄한 MC 박지윤은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욕망 아줌마표 세제'를 런칭해 특허 등록을 하자고 고수에게 사업 파트너 제안까지 했다.

MC 박지윤도 욕심 낸 '만능 레몬세제 레시피'는 11월 19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JTBC 에서 모두 공개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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