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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특수재난구조단(단장 신준민)은 18일 포항 영일만항 인근 해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중 불가사리 퇴치작업을 벌였다. 재난구조단은 지난 5월부터 특수 제작한 대형 채집망을 이용해 매달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