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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의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산불 진화 경연대회에서 시군별 진화대원들이 발화지점까지 호스를 설치해 신속하게 물을 공급하는 진화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 말까지 42개 팀 680명의 전문예방진화대를 동원해 30분 내 진화가 가능하도록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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