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세 번째 공립 특수학교인 대구세명학교 개교 기념식이 18일 달서구 용산동 세명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에서 학생들이 축하 댄스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세명학교는 유치원 2학급, 초교 12학급, 중학교 6학급, 고교 6학급과 전공과 2학급 등 총 28학급 규모이다. 수영장,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의 체육시설과 제과'제빵실, 생활도예실 등의 직업재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대구의 세 번째 공립 특수학교인 대구세명학교 개교 기념식이 18일 달서구 용산동 세명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에서 학생들이 축하 댄스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세명학교는 유치원 2학급, 초교 12학급, 중학교 6학급, 고교 6학급과 전공과 2학급 등 총 28학급 규모이다. 수영장,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의 체육시설과 제과'제빵실, 생활도예실 등의 직업재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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