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운전하며 한 컷' 이란 짧은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가벼운 핑크색 가디건 차림에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포즈를 취하면서, 20대 전성기 시절의 몸매 못지않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낸 것.
사진이 공개되자 조은새의 페이스북은 현재 개인 페이스북 한계 인원수인 5,000명이 넘어서며 더 이상의 친구 신청이 되지 않고 있다.
조은새의 노출 사진에 네티즌의 반응은 뜨겁다. 네티즌은 "아이돌 출신 가수 뭐가 달라도 다르다", "전체 공개로 되어있는 페이스북에서 이 정도는 너무 심한것 아닌가?", "몸매로 승부하지 말고 노래로 승부해 주세요", "진짜 관리 잘했네 저게 30대 몸매야?", "무슨의도 인지는 모르지만 홍보는 확실히 된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