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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일원에 올해 처음으로 하얀 상고대가 피었다. 전날 오전부터 내린 눈에 정상부는 설원을 연출하였으며 약 5㎝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상고대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은 것으로 새벽 기온이 영하 12℃까지 떨어지면서 피어났다. 거창 김도형 기자 kdh0226@msnet.co.kr 사진 덕유산 국립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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