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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는 최근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의류, 신발 등 606점을 환경부 소속 비영리 민간단체인 '옷캔'에 기부했다. 옷캔에 기부한 옷과 신발, 핸드백, 모자 등은 빈곤국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