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창법 변화를 밝혀 눈길을 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엠펍(M PUB)에서 알리에서 미니앨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알리는 "원래 제 목소리에 쇳소리가 많이 난다. 특히 고음역에서 거칠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그래서 이번 앨범에선 창법을 바꾸는 작업을 많이 해봤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가수 알리가 창법 변화를 밝혀 눈길을 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엠펍(M PUB)에서 알리에서 미니앨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알리는 "원래 제 목소리에 쇳소리가 많이 난다. 특히 고음역에서 거칠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그래서 이번 앨범에선 창법을 바꾸는 작업을 많이 해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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