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진.연합뉴스
가수 알리가 창법 변화를 밝혀 눈길을 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엠펍(M PUB)에서 알리에서 미니앨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알리는 "원래 제 목소리에 쇳소리가 많이 난다. 특히 고음역에서 거칠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그래서 이번 앨범에선 창법을 바꾸는 작업을 많이 해봤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