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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산타복을 입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춤을 추며 '사랑의 몰래산타'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 659명의 몰래산타를 모집해 저소득 가구 250곳을 찾아 깜짝 선물을 전달한 '함께하는 대구청년회'는 올해 성탄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온정을 베풀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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