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촬영장에서도 빛나는 미모!…'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촬영현장 공개!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14년만에 돌아오는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편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중인 빅토리아는 물오를 미모와 함께 팬들이 보내준 '밥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가 쏩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는 현수막의 큼직한 문구가 눈에 띈다. 이에 빅토리아는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을 향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빅토리아는 브라운 무스탕 재킷에 스키니한 청바지를 매치했으며 추워지는 날씨에도 부담없이 촬영에 임할 수 있는 따듯한 부츠까지 착용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빅토리아가 촬영하고 있는 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는 빅토리아와 차태현이 주연을 맡아 촬영하고 있으며, 2015년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개봉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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