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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냐, 약용이냐? 희귀모양의 영지버섯이 채취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대구 중구 약전골목 대웅당약업사에서 김순회 대표가 부채모양을 띤 영지버섯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친척이 며칠 전 성주 벽진면 한 야산 참나무에서 채취해 선물로 줬다"며 "이런 모양의 자연산 영지버섯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영지버섯 크기는 가로 32㎝, 세로 40㎝로 무게는 300g이 조금 넘는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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