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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러운 날씨 속에 흐리다 비가 내리는 등 여우비 사이로 일곱 빛깔이 선명한 쌍무지개가 떴다. 2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오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무지개.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