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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규 교수가 지난달 24~28일 열린 '제32회 세계내과학회'에서 '최고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통풍의 원인인 요산이 신장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해 기능을 저하시키는지를 실험 논문을 통해 체계적으로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번 연구를 통해 통풍(요산)으로 인한 신장질환의 발생을 예방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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