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진료비가 가장 많았던 곳은 전남 고흥군으로 1인당 197만4천원을 지출했습니다.
이어 경남 의령군과 전북 부안군, 전남 신안군 등 주로 노인층이 많이 거주하는 농어촌 지역들이이 진료비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1인당 진료비가 가장 적은 지역은 76만천원을 기록한 수원 영통구로 고흥군과는 2.6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