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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와촌면 음양리에 위치한 와촌도자기공방 모습. 시끄러운 주변 건물들과 분리시켜 방문자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건물을 응시하게 함으로써 뒤쪽 바위산의 아름다움을 한마디의 시어로 표현한 조형물이다. 매일신문 대구경북 근현대 명건축기행 시리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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