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고등학교(교장 서정윤) 학생과 교사가 '2014 전국 한 문화재 한 지킴이 대회'에서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18, 19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대회가 열린 가운데 경주 양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재 보호활동을 해온 영일고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단이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이 모임은 양동마을 대보름 행사 지원, 전통혼례 행사 도우미 활동 등을 꾸준히 해왔다. 이들을 지도한 김규완 교사도 지도교사 부문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포항 영일고등학교(교장 서정윤) 학생과 교사가 '2014 전국 한 문화재 한 지킴이 대회'에서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18, 19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대회가 열린 가운데 경주 양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재 보호활동을 해온 영일고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단이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이 모임은 양동마을 대보름 행사 지원, 전통혼례 행사 도우미 활동 등을 꾸준히 해왔다. 이들을 지도한 김규완 교사도 지도교사 부문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부정선거 의혹' 제기 모스 탄 만남 불발… 특검 "접견금지"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