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에서든 금연 '꼭'

입력 2014-10-21 10:36:01

내년 1월 1일부터 면적 구분 없이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을 포함한 모든 음식점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각 구군 보건소가 이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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