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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19일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 도시철도 환풍구에서 청소년들이 조심스럽게 안을 살펴본 뒤 환풍구 위를 걸어보고 있다. 평소 이곳은 보행자 통행이 많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이 환풍구 위를 자주 지나갔지만 붕괴사고 이후 시민들이 안전을 의식해 환풍구를 피해 다녔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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