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가 첫 만남부터 달달한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100일 기념으로 춘천 남이섬으로 여행을 떠난 백장미(한선화 분) 박차돌(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장미 박차돌은 얼떨결에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두 사람은 같은 방에서 멀리 떨어져 잠을 청하려 했으나, 이내 천둥번개가 몰아치는 것에 결국 한 이불을 덮게 됐다. 결국 두 사람은 그 상태로 아침을 맞이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에 누리꾼들은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 두 사람 잘 어울려"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 풋풋해"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 정말 달달한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