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0월 14일 자 3면 '김천 택시 1억3천만원 대구는 5천100만원 왜?'라는 제목의 기사에 사용된 '대구 택시 총량 및 적정 공급 대수 조사 결과' 그래프에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숫자가 서로 바뀌어서 이를 바로잡습니다.
10월 14일 자 10면 '퇴계선생 222주기 안동서 옛 도산별과 치른다'는 제목의 기사 가운데 '도산별과가 치러졌던 1792년은 퇴계 이황이 세상을 뜬 해'는 '도산별과가 치러졌던 1792년은 퇴계 이황 선생 사후 222년이 되던 해'로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