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8일 대구 밤하늘에 펼쳐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오후 6시 14분 달의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월식을 시작으로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7시 24분부터 1시간여 펼쳐졌다. 개기월식(왼쪽서 네 번째 달) 동안 달은 평소와 달리 붉게 물들어 어둡게 보였으며 9시 34분에 부분월식이 종료돼 월식쇼를 마감했다. 대구 83타워를 배경으로 월식쇼를 합성한 사진. 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