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대본 연습 삼매경에 빠졌다.
빅토리아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대기실 의자에 앉아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대본을 읽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에 하얀 셔츠 차림으로 청순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대본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대본 공개 기대된다" "빅토리아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대본 공개 영화 흥하길" "빅토리아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대본 공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출연하는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는 내년 5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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