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파리 출국' 프렌치 시크 스타일!…"공항패션의 두나!"
파리로 출국하는 배두나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
30일 오후, 배우 배두나가 프랑스 브랜드 루이 비통의 '2015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차 인천공항을 찾았다.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새로운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 부임한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5월 모나코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5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 이어 두 번째로 루이 비통 패션쇼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쇼에서 배두나는 한국의 뮤즈로서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내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공항룩으로 배두나가 선택한 아이템은 루이 비통의 새로운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선보인 2014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선보여진 독(Doc)백으로 시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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