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훈찬(56) 신임 김천경찰서장은 "법을 위반하는 범죄자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집행을 하겠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하게 다가가는 경찰이 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봉화가 고향인 김 서장은 영남대를 졸업하고 1987년 경사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경찰청 작전전경계장'청문감사담당, 대구경찰청 정보과장, 영천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을 거쳤다.
김천 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