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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은 이달까지 1조6천3백여원의 교육부 교부금을 받기로 했지만, 실제로는 1천4백5억원이 모자란 1조4천9백억원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또 공무원 월급 등 인건비도 필요 금액 9백44억원 가운데 5백64억원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교육청은 현재 자금보유액이 5백52억원 밖에 없어 조만간 지방채 약 2백70억원을 조기 발행해 자금을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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