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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칠곡군 석적읍 낙동강 둔치에서 열린 '2014 낙동강전투 전승기념식' 리허설에서 국군과 북한군으로 분장한 제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6'25전쟁 당시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지구 전투'에서 적군의 탱크에 폭탄을 들고 뛰어드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제2회 낙동강세계평화 대축전'은 28일까지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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