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합작 '런웨이'

입력 2014-09-26 10:55:32

25일 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대구 글로벌 패션쇼'에서 계명대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제작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무대 위를 걷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계명대가 중국과 일본의 패션 명문스쿨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한중일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최신 기법으로 만든 의상 120여 벌도 선보였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