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의 딸 탈룰라가 상하의 옷을 완전히 벗은 알몸으로 셀피(셀프카메라)를 촬영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탈룰라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휴대전화와 전신거울을 이용해 촬영한 한 것으로 누드 사진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했으며 이들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해 널리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속 브루스 윌리스 딸 탈룰라는 매끄러운 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며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브루스 윌리스 딸 '탈룰라' 사진에 누리꾼들은 "브루스 윌리스 딸 '탈룰라' 아찔해" "브루스 윌리스 딸 '탈룰라'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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