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생명의전화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한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2014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가 무박 2일간 일정으로 대구스타디움 광장에서 열렸다. 20일 오후 사랑(10㎞)과 생명(37㎞)코스에 참가한 6천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자살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희망의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