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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왼쪽 세 번째)이 18일 경산산업단지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금융 지원을 위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또 농협 경북본부에서 농협은행 및 자회사 직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중소기업과 서민금융 지원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